▲모델 한혜진이 명품몸매를 선보였다.(사진:투윅스투핏 공식홈페이지 영상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투윅스' 한혜진, 모델다운 명품 몸매 선보여 "11자 복근부터 섹시 등근육까지" 모델 한혜진의 몸매가 화제다.최근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은 여름철을 맞아 '2WEEKS TO FIT(투윅스투핏. 이하 투윅스)'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투윅스'는 한혜진이 14일동안 매일 5분간 고강도 바디트레이닝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11자 복근, 애플 힙, 섹시 백, 러브핸들, 11자 팔 라인, 뷰티 쇄골 라인 등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몸매를 만드는 비법을 소개한다. 공개된 티저영상 속 한혜진은 모델 다운 몸매를 선보였다. 한혜진은 선명한 11자 복근과 탄탄한 등근육을 보여주며 완벽한 뒷태를 자랑하고 있다.한혜진은 "사실 모델로서 늘 운동을 해왔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주간 집중해서 운동하며 전에 없던 몸매를 만들었다. 모델 활동하면서 지금이 최고의 몸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2WEEKS TO FIT은 오는 6월3일 첫 방송되며 2주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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