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 '전 대표이사 횡령 혐의 수사 진행중'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누리플랜은 28일 경영진의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 전 대표이사 이상우·이일재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서 횡령 및 배임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 또한 "추후 이와 관련하여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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