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일지테크는 해외 계열사인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에 61억4340만0000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08%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27일부터 2017년 5월27일까지이며, 채권자는 외환은행 북경지행이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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