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조세호.(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세호 피아노 연주 화제, 영어·일본어, 요리 실력도 좋더니…'엄친아 입증'조세호가 피아노 실력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에서 조세호는 갑자기 피아노 앞에 앉더니 연주를 들려주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그동안 영어, 일본어 실력에 요리실력과 엄친아 집안까지 과시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조세호는 피아노 연주까지 손색없이 해내며 나나와 홍수현의 관심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날 조세호는 패닉의 '달팽이'를 피아노로 연주하며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했다. 조세호의 피아노 실력에 홍수현과 나나는 "우와 잘 친다"라며 감탄했고, 박민우 역시 "멋있는 남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세호의 피아노 실력을 감상한 네티즌은 "조세호 피아노, 멋있다" "조세호 피아노, 못하는게 뭐냐" "조세호 피아노, 나도 피아노 잘치고 싶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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