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사수하는 공군 20전투비행단

공군 20전투비행단은 서북도서 지역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최우선으로 출동하는 KF-16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다.<br />

공군 20전투비행단은 서북도서 지역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최우선으로 출동하는 KF-16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이 22일 서해 연평도 인근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우리 해군 함정을 겨냥해 포격 도발을 감행했다. 이에 우리군은 인근 기지에서 대기 중이던 고속정과 초계함, 공군 F-15K와 KF-16 전투기도 긴급 출동시켰다. 공군 전투기중에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가장 빨리 도착할 수 있는 부대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공군 20전투비행단이다. 20전비는 서북도서 지역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최우선으로 출동하는 KF-16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다.KF-16에는 표적에서 발산되는 적외선 파장을 탐지해 공격하는 주ㆍ야간 중거리 공대지 유도탄인 '매버릭'(AGM-65G)이 탑재돼 있다. 사거리 22㎞인 이 유도탄은 적의 대공망 범위 밖에서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공대함 운용도 가능하다. 사거리 22㎞인 공대지 유도탄인 'GBU-10/12/24'도 서해 북방한계선(NLL) 부근 적의 해안포와 방사포 기지를 타격할 수 있다.KF-16은 적의 중ㆍ대형 함정과 지상표적을 파괴할 수 있는 '하푼'(AGM-84H) 정밀 유도미사일과 중거리 공대공 유도탄인 '암람'(AIM-120B) 미사일 등 정밀타격 무기체계도 갖추고 있다.

공군 20전투비행단은 서북도서 지역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최우선으로 출동하는 KF-16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다.<br />

공군 20전투비행단은 서북도서 지역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최우선으로 출동하는 KF-16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다.<br />

공군 20전투비행단은 서북도서 지역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최우선으로 출동하는 KF-16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다.<br />

공군 20전투비행단은 서북도서 지역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최우선으로 출동하는 KF-16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다.<br />

공군 20전투비행단은 서북도서 지역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최우선으로 출동하는 KF-16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다.<br />

공군 20전투비행단은 서북도서 지역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최우선으로 출동하는 KF-16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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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20전투비행단은 서북도서 지역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최우선으로 출동하는 KF-16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다.<br />

양낙규 기자 if@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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