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밤 9시가 되면 가슴이 아픕니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KBS 길환영 사장 퇴진 요구 공동기자회견에서 조일수 KBS 기자협회장(맨 왼쪽)이 발언을 하다 고개를 숙이고 있다. KBS는 이날 오후 7시에 종료되는 투표 결과에 따라 총파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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