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후보, “광주시민이 주인되는 ‘시민의 시대’ 선언”

윤장현 후보, ‘안전한 광주 깨끗한 선거를 위한 연설대담회’서 출사표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10일 오전 광주 랜드피아 사거리(서구 치평동)에서 ‘안전한 광주 깨끗한 선거를 위한 연설대담회’를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윤장현 후보측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10일 오전 광주 랜드피아 사거리(서구 치평동)에서 ‘안전한 광주 깨끗한 선거를 위한 연설대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 행사는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이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출정식 대신 세월호 정국 속에서 조용한 선거를 치르겠다는 뜻을 모은 자리로 윤 후보를 비롯해 자치단체장, 지방의원 후보,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정동영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김효석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 박혜자 최고위원, 임내현·이근우 광주시당 상임선대위원장, 김동철·강기정·장병완 국회의원 등도 함께 했으며, 윤 후보 측에서 천정배 상임 선대위원장과 조영택 총괄 본부장이 참석했다.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10일 오전 광주 랜드피아 사거리(서구 치평동)에서 ‘안전한 광주 깨끗한 선거를 위한 연설대담회’갖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윤장현 후보측

윤 후보는 “우리 광주는 오늘 시민이 주인이자 중심이 되는 ‘시민의 시대’를 선언한다”며 “광주정신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광주는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위대한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 “저 윤장현은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 주인이자 중심이 되는 ‘낮은 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말했다. 한편 윤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광주 상록회관 앞(서구 농성동)에서 첫 거리인사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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