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교보증권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제 3차 해외선물 기초부터 실전 트레이딩까지 2주면 OK!’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선물·옵션·ELW 전문가인 터틀에셋 김도기 대표가 진행하며 ‘추세와 캔들카운팅을 통한 스윙트레이딩’, ‘추세사이클을 이용한 데이트레이딩 전략’, ‘단기분봉을 활용한 스캘핑’, ‘변곡점·추세시작점·눌림목·되돌림에서의 타이밍’, ‘분봉을 이용한 진입 손절 청산전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교보증권 해외선물 계좌 보유고객 또는 현장 개설고객에 한해 초보자부터 전업투자자까지 관심있는 투자자는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장소는 터틀에셋 교육장(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3-1 SC빌딩 6층)에서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이론 및 실전매매로 진행한다.한편 교보증권은 해외선물 트레이딩 무료교육과 더불어 해외선물 매매시 업계 최저인 4.99달러 수수료를 적용함에 따라 해외선물 투자자들은 낮은 비용으로 글로벌 투자를 할 수 있다.신청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광화문지점(02-795-9226) 또는 터틀에셋(02-780-1380)으로 하면 된다.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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