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프리미어 뉴트리션과 2015년까지 MOU 연장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동아원은 영국 Premier Nutrition(프리미어 뉴트리션)과 전략적 제휴 계약을 연장하고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등에서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양사는 2012년 5월 전략적 제휴관계 계약을 체결했으며, 당초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2년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제휴는 양돈과 오리 사료에만 국한하지 않고 양계, Pet, 양어 및 축우 제품 등 전 축종으로 확대하여 영양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마케팅 및 생산, 현장 기술지도 부분까지 포함해 협약함으로써 글로벌 사료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동아원은 지난 2년간 Premier Nutrition에서 공급한 효소제, 유화제, 비타민 미네랄 등 특수원료 사용 노하우로 골격성장과 설사방지 효과가 있는 신기술 슈퍼도징을 적용한 프리미어 자돈사료를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체리밸리육용오리 전용사료인 청정 체리육용 1호·2호 공동 개발·출시해 2년 연속 오리사료 판매 1위로 선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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