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주경님 광주시의원 후보가 19일 지지자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과 승리를 위해 파이팅을 하고있다.<br />
“지역주민과 정책 조언 행사 실시”[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경님 광주시의원 후보가 19일 지지자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주 후보는 6.4지방선거 광주광역시의원선거 서구 제4선거구(금호1,2동, 상무2동, 서창동) 선거에 “생활정치, 평등정치, 맑은정치“를 기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섰다.주경님 후보는 전남 영광 출생으로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제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 전남대학교총동창회 상임이사, 생명나눔 사랑의 장기기증본부 홍보대사를 역임했다.특히 제6대 서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등으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주민의 주요 숙원사업을 해결해 주민들로 부터 “똑 소리나는 민원해결사” 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생활정치를 실현하며 역동적인 활동을 펼쳤다. 주 후보는 본선거 선거사무소 개소 관련해 기존의 형식적인 개소식을 탈피해 지역 주민들과 민원사항 및 애로사항, 정책 조언 등을 청취하고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적극 추진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