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두산건설은 13일 레이스이앤디에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두산건설 자기자본의 5.0% 규모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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