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원내대표 '후반기 원 구성, 5월 임시회 시작일부터 논의'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1일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5월 임시회 시작하는 날부터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