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토익 자유게시판, 매달 토익 난이도와 문제에 대한 정보 교류가 활발-오는 1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250자 이상 토익게시글 올리면 사은품 증정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5월은 정기 토익시험이2회 시행되는 달이다. 토익시험 당일이 되면 토익 응시자들은 시험 난이도와 난해했던 문제의 정답에 대해 관심이 높은데, 토익시험의 특성상 기출 문제가 공개되지 않는데다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시험 후기도 내 점수에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시험이 끝난 후 무작정 점수를 기다리는 것보다 정답을 확인하고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점검하면서 다음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토익 고수들이 말하는 이달 토익시험의 특징과 체감 난이도가 중요한 것도 마찬가지다. 최신 토익시험 문제의 유형을 파악하고, 틀린 문제를 집중 학습하면 점수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시험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어하는 토이커들은 소위 '핫'한 게시판에 모여 서로의 정보를 주고 받는 경향을 보인다. 대박달인지 쪽박달인지 하는 것이나 의견이 분분한 문제의 답을 유추하는 것도 토익 게시판에서 의견을 교환하면서 파악할 수 있다. 영단기도 토익 응시생의 궁금증과 답답함을 해결하기 위해 홈페이지 내 토익 자유게시판에서 영단기 대표강사들의 시험 당일 총평은 물론 토익 고수들의 Q&A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영단기 이상제 본부장은 "영단기는 토익커들이 생생한 시험 후기와 정보 교류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토익 자유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며, "영단기 토익 자유게시판이 입소문을 타고 전국의 수많은 토익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유저 최적화된 커뮤니티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단기는 오는 1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영단기토익 자유게시판에 250자 이상 토익 관련 게시글을 작성하기만 해도 전원에게 바나나우유(1인당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단기토익 커뮤니티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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