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엔피케이는 컴파운드 물량 증가에 따른 신공장 건축 및 설비에 183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9.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투자 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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