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고싶다'

보고싶다

[진도=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발생 22일째인 7일 전남 진도 팽목항 인근 서망해변에 누군가가 '보고싶다'라는 메시지를 새겨 놓았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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