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는 7일 오후 대촌동 주민센터 일원에서 제21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모니터봉사단 및 주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과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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