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우리투자증권은 전일 야간 선물시장을 토대로 7일 코스피시장이 강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2일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전날보다 0.16% 오른 256.15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은 94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3계약을 순수히 사들였다. 외국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만29계약이다.야간선물지수 종가를 코스피지수로 환산하면 1962포인트에 해당된다는 게 우리투자증권의 분석이다.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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