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백화점)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롯데백화점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본점 에비뉴엘에서 '워치&주얼리 컬렉션'을 연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바쉐론콘스탄틴, 예거 르쿨트르, 브레게, 블랑팡, 까르띠에 등 유명 브랜드의 시계 300여점(450억원 규모)을 선보인다.아울러 어버이날인 8일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 300명에게는 카네이션, 9∼10일 피아제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이브 피아제 로즈' 꽃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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