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실업률, 4개월 연속 11.8% 유지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의 실업률이 작년 12월 이후 4개월 연속 11.8%에 머무는 등 경기회복세가 고용시장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럽통계청(유로스타트)은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유로존의 3월 실업률이 11.8%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EU 회원국 전체의 3월 실업률도 전달과 같은 10.5%를 나타냈다.유럽통계청은 유로존의 3월 실업자 수는 전달보다 2만2000명 감소한 189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유로존의 3월 25세 이하 청년실업자 수는 343만명에 달해 청년 실업률은 23.7%를 보여 청년 실업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유로존 국가 중 오스트리아의 실업률이 4.9%로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3팀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