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에 출연한 유인영 (출처: MBC '별바라기'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인영, '별바라기'서 완벽 몸매 과시 "나는야 10등신 바비인형"1일 첫 방송을 탄 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 유인영(30)이 자신의 별명이 10등신 바비인영이라고 밝히며 완벽한 몸매임을 과시했다.유인영은 '별바라기'에 게스트로 출연, 디자이너이자 팬인 한 남성과 입담을 뽐내며 "예능에 자주 안 나와 지금 너무 떨린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이날 유인영은 "예능 출연이 처음이라 정말 떨린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강호동은 유인영과 얼굴 크기를 비교하며 그녀의 긴장을 풀어줬다.또한 지난달 29일 종영한 '기황후'에 함께 출연한 권오중(43)은 "유인영이 촬영장에서는 의상을 입어 드레스 입은 걸 처음본다. 파인 옷을 입어 눈이 간다"고 솔직 발언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유인영은 자신의 별명이 10등신 바비인영이라고 밝혔다. 이를 증명하는 듯 디자이너인 팬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 팬들은 다 '바비인영'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한편 '별바라기'는 스타와 그의 팬들이 함께 출연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MC 강호동 외에 신동, 송은이, 권오중, 소유 등이 MC와 패널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휘재, 인피니트, 소유, 유인영, 은지원 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별바라기에 출연한 유인영의 몸매와 입담을 본 네티즌은 "유인영, 지켜보겠다""유인영, 나도 저런 몸매 갖고 싶어""유인영, 노출의상 자꾸 눈길이 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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