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성전자는 29일 올해 1·4분기 IT·모바일 부문 영업이익이 6조43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분기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IM 부문 매출액은 32조4400억원으로 4% 감소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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