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침대 전문기업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는 28일 공식 홈페이지(www.acebed.com)를 재개장했다. 재개장한 공식 홈페이지는 장애인들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강화하고, 태블릿 PC 이용자를 고려한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구성됐다.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도 에이스침대 공식 홈페이지와 연계했다. 체형과 수면 습관이 다른 소비자들이 원하는 조건에 맞춰 제품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 검색' 기능도 추가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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