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아진엑스텍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진엑스텍의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이를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진엑스텍은 전자집적회로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 1997년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89억1300만원, 순이익은 32억7800만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김창호 외 6인(51.4%)이다.공모예정금액은 50억~60억원이며 주당 예정 발행가는 5000~6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상장주선인은 신한금융투자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