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일성건설은 파라과이 건설교통부와 826억원 규모의 8번 국도 정비사업공사(Caazapa-Yuty구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1.96%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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