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낮 기온이 24도를 기록한 23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나무 그늘 아래로 걸어가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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