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건강산업박람회'에 참가, 협회 소개를 위한 협회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협회는 코엑스A홀에 마련된 협회관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바로 알기 대국민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건강기능식품 업계 관계자들에게 광고심의, 법정교육, 검사업무 등 협회 및 협회 부설 연구원의 주요 사업내용을 소개한다.아울러 협회는 개막 당일 부스 내 별도 상담실을 설치하고 CJ, GS, NS 3개 홈쇼핑사의 건강기능식품 구매담당자(MD)를 초청해 사전 신청 기업과의 1대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식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2013 건강기능식품 현황 소비자 실태조사', '제외국 수출가이드', '중국보건식품관련 보고서'를 할인 판매한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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