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삼성정밀화학은 삼성생명 주식 94만4090주를 처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933억7050만1000원이며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서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