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코오롱그룹 오운(五雲)문화재단은 2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4회 우정선행상(牛汀善行賞)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서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왼쪽)과 대상 수상자 김숙자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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