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단원고 1학년 28일, 3학년 24일 등교(1보)

[안산=이영규 기자]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산 단원고가 1학년과 3학년 재학생들의 등교일정을 분리하기로 했다.정상영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직무대행은 22일 브리핑에서 "1학년은 28일 등교하고, 3학년은 24일 등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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