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금현물 거래 서비스를 21일 오픈한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래에셋증권이 금현물 거래 서비스를 21일 오픈한다.이번 서비스로 고객은 KRX 금현물시장에서 순도 99.99%의 금을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영업점에서 매매할 수 있다. 매매는 1g, 실물 인출은 1㎏ 단위다. 거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기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온라인과 영업점에서 간편하게 금현물 거래 신청 후 매매할 수 있다. 신규고객은 영업점과 제휴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한 후 신청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6월30일까지 매매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매수수료는 온라인 0.1%, 오프라인 0.45%다.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를 참조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스마트금융센터(1588-9200)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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