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사진: 홈플러스)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20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어린이날 완구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7일까지 전점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완구를 최대 반값 할인해 판매한다. 레고, 또봇, 파워레인저, 쥬쥬, 미미 등 수요가 몰리는 5대 인기 브랜드 상품 총 100만 개 물량을 준비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