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엘컴텍은 17일 종속회사인 천진엘컴텍광전자유한공사의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임가공생산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101억원으로 엘컴텍 지난해 매출액의 53.5% 규모다(중단사업 매출 제외).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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