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더스위트호텔 체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위트호텔 남원은 지리산 운봉 바래봉의 철쭉제와 곡성 세계 장미 축제를 기념해 '봄따라꽃따라' 패키지를 만들었으며 어린이와 함께 특별한 체험을 하고자 하는 가족을 위해 '치즈만들기' 패키지도 준비했다.스위트호텔 경주는 1박 숙박, 교원 도서 3권 무료 대여, 와플박스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원의 행복'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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