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파크백화점)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16일 아이파크백화점 문화관 레프리카 매장에서 고객들이 골프 피규어 '핏그린'을 조작해 보고 있다. 아이파크백화점은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실내에서 마이크로 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핏그린'을 선보였다. 핏그린은 골퍼 피규어와 그린, 클럽백, 골프채, 공으로 구성됐으며 드라이버와 아이언, 웨지, 퍼터 등 4개의 클럽을 갈아 끼우며 피규어의 스윙을 조작할 수 있다. 베이직 세트 가격은 14만8000원.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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