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양천향교
서울문화유산학교는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5월10일부터 10월25일까지 격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2회의 정규과정과 4회의 특별강좌로 구성돼 있다.정규과정은 1회 당 4강으로 진행되며 ▲문화유산 보존 이해 ▲문화유산 답사와 보존 체험 ▲워크숍 등 이론과 현장 학습으로 꾸며졌다. 특별강좌는 ▲일상생활과 문화유산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서울의 문화유산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등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며, 참가신청은 서울문화유산학교 홈페이지(//heritageschool.kr)를 통해 하면 된다. 정규과정은 1만5천원(개별 강좌 수강시 5천원), 특별강좌는 무료이다. 서울문화유산학교는 강서구가 주최하며 ㈜퍼블릭그라운드가 주관하여 진행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역사적 상상과 창의적인 문화유산 보존 학습 체험을 통한 살아있는 교육을 기본 목표로 삼았다”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여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문화유산학교 홈페이지(//heritageschool.kr)를 참고하거나, 강서구청 문화체육과(☎02-2600-6077)로 문의하면 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