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엄태웅 부부 '그림같은 몰디브 인증샷'

▲윤혜진 엄태웅 부부. (출처: 윤혜진 트위터 사진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혜진, 엄태웅 부부 "그림같은 몰디브 인증샷" 배우 엄태웅(39)이 아내 윤혜진(34)과 몰디브로 여행을 떠나며 모처럼만의 휴가를 만끽했다.지난 7일 윤혜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엄태웅과 함께 한 몰디브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태웅 윤혜진 부부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윤혜진은 "내 남편 가르쳐 주는 대로 발레 잘하네. 다리를 더 모으시라구요. 시선은 알아서도 잘하네 역시"라는 글을 덧붙이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씨는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엄태웅과 윤혜진의 몰디브 여행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윤혜진, 몰디브 여행 부럽다" "윤혜진, 발레리나 출신다운 포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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