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기자
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4 국제외식식자재박람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4 국제외식식자재박람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2014 국제외식식자재박람회는 농수축산업과 식품외식산업의 행복한 상생을 주제로 한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한마당이다.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윤 회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매년 질적, 양적 성장을 거듭해 올해 최대 규모로 개최된 국제외식식자재박람회는 외식인들에게 상생의 판로를 제시해주고 있다” 며 “앞으로 외식업체가 양질의 식재를 발굴?개발해 외식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