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치어리더 사진.(출처: SM TOWN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문자 100통 받아…몸매 유지 비결은?"배우 유호정이 최근 화제가 됐던 치어리더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최근 진행된 SBS fun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녹화에서 유호정은 한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했던 치어리더 사진 때문에 문자 100통을 받았다고 밝혔다. 20대 못지않은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던 유호정은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로 요가와 발레를 꼽았다. 또한 꾸준한 운동뿐만 아니라 슈퍼 푸드 위주로 음식을 섭취하는데 장볼 때마다 블루베리를 빼놓지 않고 산다고 강조했다.스타뷰티쇼 MC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경 원장은 "유호정을 15년 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오히려 그때보다 지금이 더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유호정은 "그땐 별루였나보다"고 맞받아쳐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유호정이 직접 밝히는 뷰티팁은 15일 저녁 8시50분 SBS Plus를 통해 방송되는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 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매일 유지하는 구나"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연예인은 다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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