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대한해운은 한국남동발전과 1649억원 규모의 발전용 유연탄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0.80% 규모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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