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집공개(사진출처:스토리온'트루라이브쇼'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패션 에디터 곽정은의 집공개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8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 출연한 곽정은은 혼자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곽정은은 거실과 주방은 물론 침실까지 공개하며 싱글 라이프를 보여줬다.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된 그의 아파트에는 10여 년 기자생활의 내공이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곽정은은 방마다 다른 향과 조명을 배치해 색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또 연애칼럼을 쓰는 기자답게 선반에는 19금 춘화가 자리해 있었다. 춘화를 본 파비앙이 "누나 변태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곽정은은 MC들로부터 "결혼하기 전에 혼자 살았고 이혼 후에 다시 혼자 살게 됐다.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두 번째 싱글라이프 때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투자에 아낌이 없어졌다. 삶의 질이 향상됐다"고 답했다. 곽정은 집공개에 네티즌은 "곽정은 집공개, 정말 잘 꾸몄다" "곽정은 집공개, 깔끔한 인테리어 내 스타일이다" "곽정은 집공개, 싱글라이프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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