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기자
▲현오석 부총리가 8일 서울 글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호주총리 초청 경제인 간담회'에서 오찬사를 하고 있다.
이어 "자원분야에서도 호주는 우리나라의 해외광물자원 분야 최대 투자국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오찬에는 호주 퀸스랜드 주지사 등 정부관계자와 호주은행(ANZ), 자원기업인 BHP 빌리톤(Biliton), 리오 틴토(Rio Tinto) 등 호주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국내 기업 CEO 40여명이 함께했다.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