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원포원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e뉴스팀]가수 딘딘이 지난 2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음담패설'에서 저스틴비버의 팬으로 나서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딘딘은 "저스틴비버의 바지는 왜 내려가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해답을 제시하는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새기팬츠의 비법을 전수했다. 딘딘은 또 MC 김구라의 즉석 제안으로 이상형 손연재 선수에게 저스틴비버 스타일의 깜짝 프러포즈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와 함께 스튜디오를 오가며 새기팬츠의 장단점을 진지하게 설명하는 모습으로 자유분방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딘딘은 가수 이현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5월 발매 예정인 솔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e뉴스팀 e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