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재판장으로 들어서는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 심판 4차 변론기일인 1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재판정으로 들어서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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