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SK네트웍스는 최신원 SKC 회장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10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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