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트너십 체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뚜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년6개월간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 계약 체결로 오뚜기는 맨유 클럽 소속 선수의 광고 활용, 온라인 발행물, 맨유 공식 사이트, 팬클럽 사이트에 브랜드 노출, 주요제품(카레,스프,3분류,소스류 등) 패키지 등 온?오프라인에 최고 축구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랜드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통의 강호 맨유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 공식 파트너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월드컵 시즌에 맞추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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