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유성티엔에스는 계열사 서희건설에 대해 13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76%에 해당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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