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기자
프로젝트 팀 ‘문지방(최장원, 박천강, 권경민)
프로젝트 팀 ‘문지방(최장원, 박천강, 권경민)
‘문지방(최장원, 박천강, 권경민)’은 ‘신선놀음’이라는 시적·은유적 개념으로 프로젝트에 접근해 관람객으로 하여금 재미 있고 색다른 경험을 누리도록 계획했다. 잔디가 깔린 바닥, 나무와 숲과 같은 중간 부분, 그리고 구름을 형상화한 풍선으로 구성된 상부는 새로운 자연환경을 미술관 마당에 구축해 주변의 정방형 공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을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한편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15-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은 ‘쉼터’, ‘그늘’, ‘물’ 이라는 주제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당에서 펼쳐진다. 오는 7월8∼10월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미술관 마당’에 설치된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제7전시실에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한 ‘Young Architects Program’의 역사와 국제 네트워크를 조명하는 전시가 진행되며, 최종 후보 5팀의 설계안은 뉴욕현대미술관과 산티아고, 로마, 이스탄불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