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태기자
(사진 왼쪽부터) 웨이홍 쓰촨성 성장, 설영흥 현대차 중국총괄담당 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리자 쯔양시 서기(사진 맨 오른쪽)가 상반기 중 완공을 앞두고 있는 쓰촨현대 상용차 공장에서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이 26일 중국 쓰촨성 쯔양시에 위치한 쓰촨현대 상용차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공장 건설 진척 상황과 판매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