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비맥주, 에일맥주 시장 진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오비맥주는 26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센터에서 전통 영국 스타일의 에일맥주 '에일스톤'을 선보이고 있다.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에일스톤은 '브라운 에일'과 '블랙 에일' 2종으로 출시된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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