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건설은 자회사 GS건설 아라비아에 대해 221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3%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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